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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회차 진로 활동과 제작 활동을 한 세트로 편성
우송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2019년
빛의 마술과 사물인터넷, 10회차 아두이노 커리큘럼 기록
이준기읽는 데 약 2분
㈜리더스교육평가원이 2019년 우송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의 취약계층 대상 전문가 특강을 운영하면서 한 교육기관에 편성한 과정입니다. 과정 제목은 「빛의 마술과 사물인터넷」이며 10회차로 짰습니다.
회차별 구성
| 회차 | 활동 | 제작물 |
|---|---|---|
| 1 | 진로적성검사 | LED 점등, LED 트리, LED 팔찌 |
| 2 | 성향 진단 활동 | 광섬유와 LED를 이용한 빛 분수 |
| 3 | 보드게임으로 규칙 이해 | 광섬유와 LED로 별자리 제작 |
| 4 | 보드게임으로 단체생활 이해 | 터치 센서를 붙인 LED 스탠드 |
| 5 | 놀며 연구하는 방법 익히기 | 소리에 반응하는 불빛, 진동 센서 지진 경보기 |
| 6 | 꿈카드 제작 | 불꽃감지 센서 화재 경보기 |
| 7 | 직업의 종류와 업무 알기 | 서보모터 사다리, 초음파 거리 측정기 |
| 8 | 직업세계 알기 | 라인트레이서 제작 시작 |
| 9 | 직종의 연계성 알기 | 라인트레이서 제작 |
| 10 | 창의문제 골든벨 | 라인트레이서 완성 |
매 회차를 두 겹으로 짠 이유
표를 보시면 회차마다 두 가지 활동이 붙어 있습니다. 앞은 진로와 관계에 관한 활동이고 뒤는 손으로 만드는 활동입니다.
이 과정의 대상은 코딩 인재를 목표로 모인 집단이 아닙니다. 전자 부품을 처음 만지는 학생이 대부분이고, 첫 회차에서 흥미가 끊기면 열 번을 채우지 못합니다.
그래서 매 회차 끝에 가져갈 물건을 하나씩 남겼습니다. LED 팔찌부터 시작해 마지막에는 스스로 선을 따라가는 라인트레이서까지 갑니다.
난이도를 올리는 순서
부품 구성만 봐도 순서가 보입니다.
- LED와 저항만 쓰는 단계
- 광섬유와 센서를 더하는 단계
- 진동, 불꽃, 초음파 센서로 입력을 받는 단계
- 모터를 붙여 움직임을 만드는 단계
출력만 하다가 입력을 받고, 마지막에 움직임을 만듭니다. 센서를 먼저 가르치면 학생은 아무것도 만들지 못한 채 세 번째 시간을 맞습니다.
진로 활동을 코딩 수업에 섞은 이유
1회차에 진로적성검사를 넣고 7회차부터 직업 이야기를 붙였습니다. 라인트레이서를 완성하는 것이 이 과정의 목표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.
만드는 경험이 직업의 이름과 연결되지 않으면 열 번의 수업은 공작 시간으로 끝납니다. 진로 활동을 별도 특강으로 빼지 않고 매 회차에 나눠 넣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.
